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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 1시간 160회 때렸다…살인 부른 前씨름선수의 주먹질
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던 이웃을 때려 숨지게 한 전직 씨름선수가 실형을 선고받았다.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(재판장 전경호)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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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청소년도 상습·보복폭행하면 구속 등 무관용
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(CC)TV 화면. [중앙포토] 경찰이 청소년 폭력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소년범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. 경찰청은 소년범이라도 상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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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험담한다"고 여중생 뺨 300대 때린 여중생들에 징역형 선고
자신들을 험담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또래 여중생의 뺨을 때리고 무차별로 폭행한 여중생 2명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. 대전지법 천안지원 전경. [중앙포토] 대전지법 천안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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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산애들처럼 해줄까" 또래 학생 뺨 300대 때린 천안 여중생들 구속
자신들을 험담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또래 여학생을 무차별로 폭행한 여중생 2명이 구속됐다.천안동남경찰서 전경. [중앙포토]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(폭력행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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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여중생들이 여중생 뺨 300대 무차별 폭행… 가해학생 2명 구속영장 신청
지난 17일 한 SNS(사회관계망서비스)에 세 편의 동영상이 올라왔다. 동영상에는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폭행당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. 여학생은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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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'천안 여중생 폭행'..."부산 애들처럼 똑같이 해주겠다"
[페이스북 캡처]부산, 강릉,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10대 청소년들의 폭행사건이 알려져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지만, 비슷한 사건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. 이번엔 천안에서 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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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서도 10대 집단폭행…여중생 1시간 20분동안 감금하고 때려
집단폭행으로 멍든 허벅지[C양 가족 제공=연합뉴스]최근 부산과 강원도 강릉에서 또래를 무차별적으로 때린 10대들의 폭행사건이 공분을 사는 가운데 지난 5월 충남 아산에서도 10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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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밤에도 안전, 이색 버스정류장
충남 천안시 천안동남경찰서 앞에 경찰이 우산을 들고 있는 모양의 이색 버스정류장이 설치돼 있다. 천안동남경찰서의 아이디어로 천안시가 설치한 이 정류장에서 2일 여중생들이 사진을 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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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 생각하고 경제개념 배우고 … 인정 넘치는 녹색마을
벼룩시장은 자원을 재활용하고 돈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것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물건을 팔러 벼룩시장에 나온 아이들이 또래에게 인형을 보여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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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색있는 학교를 찾아서 ⑩ 아산 음봉중학교
교육은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척도가 된다. 특히 청소년기의 학교 교육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. 학벌, 학원교육의 시대에 요즘 학교가 달라지고 있다. 학교마다 다양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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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의 감독 꿈꾸는 여중생들의 기발한 UCC
천안의 여중생들이 일을 냈다. 서울에서 열린 국제가족영상축제에 UCC를 출품해 상을 탔다. 주인공은 천안여자중학교 동아리 ‘천·미·동’. 그들을 만나 영화사랑에 대한 얘기를 들었